보도 자료
이온폴리스, ‘2026 인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되며 사회적 가치와 성장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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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이어 2년 연속 고용·근로환경 경쟁력 인정
친환경 물 관련 생활제품 전문기업 ㈜이온폴리스(대표 황규진)가 인천광역시가 선정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온폴리스는 지난해인 2025년에도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다시 선정되면서, 고용 확대뿐 아니라 근로환경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0개사를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순 고용 증가 중심 평가에서 한 단계 나아가 청년고용 비율, 정규직 비율, 일·생활 균형, 근로환경, 사회공헌 활동 등 ‘일자리의 질’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는데, 이온폴리스는 이 같은 평가체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게 됐다.
이온폴리스는 고용노동부 인증 장애인표준사업장이자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포용적 고용환경을 구축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장기근속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단순한 고용인원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을 목표로 성장해 왔다.
이온폴리스는 2020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취득했으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취득하고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사회적 가치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이온폴리스는 샤워기와 필터, 구강세정기 등 친환경 물 관련 생활제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회사는 ‘사람 중심·자연 중심·행복한 삶의 중심’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가치 창출, 친환경 제품 개발, 해외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사회적기업과 제조·수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이온폴리스는 최근 수년간 외형 성장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약 67억원이던 매출은 2025년 약 94억6천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 성장이 다시 신규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우수한 근로·복지환경과 지속 가능한 성장역량을 갖춘 지역 뿌리산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도로, 이온폴리스는 당시에도 일자리 창출과 좋은 일자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이온폴리스는 2025년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이어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성뿐 아니라 고용의 양과 질, 근로환경,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게 됐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이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인증기간 2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우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판로 지원, 신용보증 우대 등 총 29개 항목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황규진 이온폴리스 대표는 “기업이 성장한다는 것은 단순히 매출이 증가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회사의 성장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특히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장기간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기업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이온폴리스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만들고, 기술개발과 수출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